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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읽기/수정     

  • 奈는 '나'음으로도 읽습니다.
  • 奈는 '나'음으로도 읽습니다.

    작명학에 관하여는 자세히 알지 못하여 구체적인 답변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2004-10-29 오후 2:12:15, 연이님의 글 :

    ++++++++++++++++++++
    우리아이 이름을 작명소에서 지었거든요.(김나연)
    '나'를 '어찌나'로 지었는데 옥편에서 '나'음으로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비슷한 한자는 있는데 없어서 부수로 찾아보니
    능금나무내자로 되어있더군요.옆에 어찌나로도
    씌여있긴한데,정말로 어찌나로도 쓰이는지 궁금해요.
    이름인데 맞게 지은건지...
    바로 이한자입니다.
         柰

    ++++++++++++++++++++

  • 글번호: 2737 (조회수: 8562) 운영자
  • 작성일: 2004/11/01 오전 10:27:00
  •   "예쁠 현" 자를 찾습니다. 김영구 10/30 9255
    능금나무내,어찌나(柰) 연이 10/29 9153
         奈는 '나'음으로도 읽습니다. 운영자 11/01 8562
      질문입니다! kim1270 10/25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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