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이름을 작명소에서 지었거든요.(김나연)
'나'를 '어찌나'로 지었는데 옥편에서 '나'음으로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비슷한 한자는 있는데 없어서 부수로 찾아보니
능금나무내자로 되어있더군요.옆에 어찌나로도
씌여있긴한데,정말로 어찌나로도 쓰이는지 궁금해요.
이름인데 맞게 지은건지...
바로 이한자입니다.
柰
글번호: 2735 (조회수: 11789)
연이
작성일: 2004/10/29 오후 2:12:00
(2004/10/29 오후 2:15:00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