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寧하세요, 이 곳 社說은 漢字와 時事를 同時에 工夫할 수 있어 有益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點이 있다면, 一音漢字語의 漢字變換이 未洽한 것입니다. 例컨대, 오늘 社說의 "...大統領의 이번 동아시아 3國 巡訪, 특히 韓國..."에서 '이번, 동아시아, 특히'가 漢字變換이 안됐습니다.(이番, 東아시아, 特히) 그리고 社說에서 '...에 대한, 한층, ...을 통해, ...를 위해' 亦是 그렇습니다.(...에 對한, 한層, ...을 通해, ...를 爲해)
'通하다, 爲하다'가 '重要하다, 期待하다'와 다른 點이 있다면 一音이라는 것 뿐이죠. 그리고 名詞形만 變換하기 보다는 '特히, 한層'과 같은 副詞 속의 漢字를 露出하는 것도 意味가 있다고 봅니다.
以上이 저의 所見입니다. 이 곳이 더욱 繁昌하기를 바랍니다. -金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