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오픈하느라 마무리를 못한 집단장을 새로했습니다.
그동안 미흡하지만 찾아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미처 회원님들께 자세한 공지를 드리지 못하고 새단장을 해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새로 지은 집이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욱더 좋은 환경과 좋은 정보를 회원님들께 빨리 제공해 드리고자,
이렇게 서둘러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질타를 바랍니다.
한자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교감할 수 있는 그런곳으로 남길 바라는것이 홈지기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