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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읽기/수정     

  • 岩과 甁 답변입니다.
  • 1. 岩은 巖의 俗字입니다.
    '상암'에서 '암'을 정자인 巖으로 사용하는 것이 마땅할 듯하나 이름이나 지명에서는 오랜 기간 사용해온 역사성과 고유성이 있어 표기를 바꿔 쓸 수 없습니다.
    상암, 동암, 응암과 같은 지명 표기에서 모두 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甁에서 음을 나타내는 幷은 8획이 本字이며 6획이 俗字입니다.
    11획으로 되어 있는 甁은 俗字이며 本字는 13획으로 12획은 없습니다.


    2006-06-15 오전 10:58:21, kim1270님의 글 :

    ++++++++++++++++++++
    안녕하세요?
    1. 중앙일보 6/15일자에 상암경기장에서 '암'자를 이것으로 '岩'
    표기하였네요. 아마 약자인것 같은데 정자인 '巖'으로 표기할 때와 차이점이 있나요?

    2. 병(甁)의 획수가 11로 되어 있는데요.
    왼쪽 모양이 대부분 아래한글의 한자를 보면 횡선이 한 번이 아니고 두번으로 보이거든요. 12획이 아닌가요?

    이 2가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서의 질문이 난이했는지요
    답이 없길래......
    수고하세요.


    ++++++++++++++++++++

  • 글번호: 3053 (조회수: 8184) 운영자
  • 작성일: 2006/06/16 오후 1:27:00
  •   새굴림,새궁서체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강구영 06/16 8562
    岩(巖) 과 甁의 획수? kim1270 06/15 8563
         岩과 甁 답변입니다. 운영자 06/16 8184
      사이트 이용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이상 06/01 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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