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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읽기/수정     

  • 그런가요? 전혀 다른 부수입니다.
  • 치와 쇠는 갑골문에서는 동일한 글자였다가 뒤에 분화된 것으로, 뿌리는 같은 글자입니다.
    아마 자형상의 구분이 모호한 것은 폰트의 글꼴 형태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다른 부수입니다.
    대개 치는 자형의 머리 부분에 오며, 쇠는 자형의 아래 부분에 오는데 예외글자도 많습니다.

    夈, 夏, 處, 陵, 夔
    夆, 夐, 夔, 逢, 瓊, 愛, 致, 各, 麥, 降

    한 번 비교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2005-12-09 오후 8:27:46, kim1270님의 글 :

    ++++++++++++++++++++
    안녕하세요?
    모양이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개의 부수에 관한 것입니다.

    옥편부수에는(뒤져올-치),(천천히걸을-쇠)가 있는데 한자책을 보면
    구분할 수가 없어요.
    1. (뒤져올-치)
    2. (천천히걸을-쇠) 가 쓰인 실제 한자를 알고 싶어요.

    수고하세요.


    ++++++++++++++++++++

  • 글번호: 2989 (조회수: 7888) 운영자
  • 작성일: 2005/12/12 오전 10:10:00
  •   贅(혹-췌), 蔗(사탕수수-자) 두 가지 글자에서...? kim1270 12/12 8620
    옥편부수에는 "뒤져올-치" , "천천히걸을-쇠"  ! kim1270 12/09 8998
         그런가요? 전혀 다른 부수입니다. 운영자 12/12 7888
      일반기사-12/2일자 .......확대! kim1270 12/03 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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