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의 유래는 戊와 丁의 합자입니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爲'나 '方'과 달리 'ㄱ'모양이 글자가 2획인 것은 '丁'이 변하여 된 모양이라 2획으로 처리하고 있는 듯 합니다.
2004-11-29 오후 7:06:15, kim1270님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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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이룰-성,이 7획인데 쓰기가 불편하네요.
ㄱ(기역)같은 글자가 2획으로 쓰니까요.
그런데 그와 유사한 글자들은 거의 1획으로 쓰고 있던데 무슨
사연이나 이유가 있나요?
예) 할-위,모-방...등의 ㄱ(기역)은 모두 1 번만에 쓰는데....
획수를 쓰는데 불편하다면 그리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한문학회에서 회의를 해서 고칠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문의 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