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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한글로 씁니다.
  • '여기'의 뜻은 이곳, 이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한글로 씁니다.

    사설기사에 대한 검토 중에 회원님께서 보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한글 '여기'로 수정되어 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4-05-10 오후 10:59:37, kim1270님의 글 :

    ++++++++++++++++++++
    2004.5.6 일자 (한국일보) 사설에서 10째줄에 "여기" 한자?
    맞는지요?
    사설란이 여러모로 한자 공부에 도움이 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에플릿을 안보이도록 해달라는 요청도 있긴 합니다만
    그냥 놔 두시는 것도 독자의 입장에서는 좋을 듯합니다.
    다양한 독자가 있을테니까요.
    별도로 다시 찾아 본다는 것은 귀찮기도 하구요.
    질문하신 분도 생각이 있어 글을 올리셨을텐데 다양한 독자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감안하여 주시면 합니다.
    저도 그 독자.... "한자-걸음마" 이거든요.
    그럼 수고하세요

    ++++++++++++++++++++

  • 글번호: 2595 (조회수: 11411) 운영자
  • 작성일: 2004/05/13 오전 10:02:00
  •   5月7日 社說記事 '貧困層 人權改善에 積極 나서라' 記事 中 誤記 윤웅혁 05/12 12261
    2004.5.6 일자 (한국일보) 사설에서 "여기" 한자? kim1270 05/10 12094
         '여기'는 한글로 씁니다. 운영자 05/13 11411
      한자신문에서 애플릿이 안떴으면 합니다.. 박정미 05/07 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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