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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입니다.
  • 안녕하세요.
    비슷한 질문을 해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택'으로 사용해온 이름이 호적등본의 전산화와 함께 '탁'으로 바뀌게 되어 혼선을 빚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기사화 되었던 내용입니다.

    '鐸' 택이냐 탁이냐 헷갈리는 이름

    [중앙일보 김정하 기자] 택이냐, 탁이냐. 이름에 방울 탁(鐸)자를 쓰는 사람 중 관습적으로 '택'으로 표기한 경우가 많아 혼란과 시비가 벌어지고 있다.

    서울에 사는 전관택(全寬鐸.70)씨는 지난해 12월 동사무소에 호적등본을 떼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신의 본적지인 강릉시 병산동 주소에 그런 이름이 없다는 것이다. 담당자가 경위를 알아보니 호적등본상 이름이 '전관탁'으로 바뀌어 있었다. 全씨는 강릉시청 호적과에 "왜 멀쩡한 남의 이름을 바꿨느냐"고 따졌지만 시청 측은 "대법원 지침"이라고 했다.

    이 같은 사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호적 전산화를 추진하면서 빚어졌다. 정선全씨 등 일부 문중은 항렬에 쓰는 鐸자를 '택'으로 써왔는데 옥편에는 '탁'으로만 나와 있는 것. 한글.한자 병기 작업을 하던 지자체들은 소관 당국인 대법원에 문의했고, 대법원은 "옥편대로 '탁'으로만 기재하라"는 지침을 전국에 내려보냈던 것이다. 호적 이름이 바뀌면 주민등록 이름도 바꿔야 하는 당사자들은 "수십년을 써 온 이름을 어떻게 바꾸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기사]

    2004-02-19 오후 8:16:13, 배경택님의 글 :

    ++++++++++++++++++++
    제 이름이 배경택입니다.
    '분성 배'가에 '강하다 경'에 '크다 택'이라고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크다 택'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철학관에 가서 지어온 이름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이런 '택'자가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그래서 지금 호적등본이랑 주민등록등본에 있는 '택'이 호적등본에는 '탁'(방울 탁)으로 주민등록등본에는 '택'으로 되어있어 서 입사원서 제출에 있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혹시 '방울 탁'자의 다른 뜻으로 '크다 택'자가 있지않은지도 궁금합니다.

    ++++++++++++++++++++

  • 글번호: 2504 (조회수: 11408) 운영자
  • 작성일: 2004/02/20 오전 11:02:00
  •   한시풀이 황환택 02/20 11867
    제발 가르쳐주세요^^ 배경택 02/19 12037
         답변입니다. 운영자 02/20 11408
      2004/2/14(사설문의?) kim1270 02/16 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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