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한자공부를 하다보니 음/훈에서 책마다 그리고 공자왈맹장왈.....
모두 다른 경우가 많아 혼돈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수출"의 수자가 어디에는 나눌-수, 보낼-수.....
등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첨 한자 공부하는 상황에서는 혼돈이 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말의 대표값으로 정하여 두면 어떨까 하여 좀 어리석은 질문을 드립니다.
어떤자는 전혀 다른훈으로 되어 있어 한자 시험등을 대비한 사람에게는 그리고 한자 전수를 위해서도 어려움이 있을 것같고, 있기에 제안아닌 제안을 드려봅니다.
한자를 전문으로 하신 원로님들께서 통일하는 데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