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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읽기/수정     

  • 제 해석인데 좀 보시고 보충좀해주세요 그리고 출전도 좀 알려주세요
  • 楚 子發攻秦, 軍絶粮. 士卒幷分菽粒而食之,
    초나라 자발이 진나라를 공격하는데 군의 양식이 떨어졌다.  병사들은 숙립을 나누고 합쳐서 그것을 먹었다
    子發朝夕芻豢黍粱. 大破秦將而歸, 其母閉門而不
    자발은 아침저녁으로 추환과 서량을 먹었다. 진나라에 크게 져서 돌아왔는데, 그 어머니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못 들어오게 했다.
    內. 使人數之曰: “子不聞越王句踐之伐吳乎. 客
    부려지는 사람(하인)이 그 까닭을 묻자(어머니가) 말하길 “너는 월왕구천이 오나라를 친 것을 듣지 못했는냐.
    有獻醇酒一器者. 王使人注江之上流, 使士卒飮其
    순주(어떤 술종류)한 그릇을 바치는 손님이 있었다. 왕은 강의상류에 손을 머물게 하였다. 병졸들은
    下流. 味不及加美, 而士卒戰自五也. 異日, 有獻
    그 하류에서 마시게 하였다. 맛이 그 아름다움을 미치지 못했다 ( 모름)      다음날     쌀과건량을
    一囊糗糒者. 王又以賜軍. 軍士分而食之, 其不足
    한자루 바치는 자가 있었다  와은 또 그것으로 군사들에게 주었다. 군사들은 그것을 나누어먹었다. 그것은
    踰嗌, 而戰自十也. 今子爲將, 士卒幷分菽粒, 子
    목구멍을 넘기기에 부족했따.(모름)      지금너는 장군이 되었는데  병졸들은 숙립을 나누어 합치게하고
    獨芻豢黍粱, 何乎. 子非吾子. 無入吾門.” 子發
    너는 홀로 추환과 서량을 먹었는데 어찌하여 그런가  너는 내아들이 아니다 나의문을 들어오지마라“
    謝其母, 然後內之.
    자발은 그 어머니에게 용서를 빌고, 그 후에 문에 들어갔다.
  • 글번호: 2232 (조회수: 11438) 조덕황
  • 작성일: 2003/05/03 오전 12:52:00
  •   한자로 주소쓰기!!! 노은진 05/10 11469
      제 해석인데 좀 보시고 보충좀해주세요 그리고 출전도 좀 알려주세요 조덕황 05/03 11438
      울아가이름좀... 김은정 05/02 1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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