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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읽기/수정     

  • 명심보감 권학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연휴를 보내느라...

    명심보감의 權學篇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朱子曰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하며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라
    日月逝矣나 歲不我延이니 嗚呼老矣라 是誰之愆고.

    주자가 말하기를,
    "오늘 배우지 아니 하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에 배우지 아니 하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흐르는데 세월은 나를 위해서 더디 가지 않으니 오호라! 늙었구나 이것이 누구의 허물인고"

    ++++++++++++++++++++




    2003-04-04 오후 11:35:58, 최봉길님의 글 :

    ++++++++++++++++++++
    日月逝矣 歲不我延(일월서의 세불아연)
    嗚呼老矣 是誰之愆(오호노의 시수지건)
    위의 한자를 해석하고 싶은데 잘안돼내요... 둘다 비슷한 뜻인것
    같기는 한데... 처음거는 "세월이 가도 세월은 나를 끌어 주지 못한다" 이뜻이 맞나요... 두번째는 거의 잘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 글번호: 2181 (조회수: 10712) 운영자
  • 작성일: 2003/04/07 오후 2:57:00
  •   빛날희 ( 熙 )에 관한 질문입니다. 최용준 04/09 11616
    한자문의 인데  좀 가르쳐 주세요.. 최봉길 04/04 11262
         명심보감 권학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운영자 04/07 10712
      한자에 관한 문의 입니다....^^;;;;; 최봉길 04/04 1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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