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설과 기사가 한자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신다니 공자왈맹자왈 운영에 다시 한번 보람을 느낍니다.
공자왈맹자왈은 1999년 9월 28일이래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신문사설과 주요기사를 발췌 변환하여 현재 2,000件이나 되는 한자 신문사설과 기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일 올라오는 신문사설과 기사의 양이 부족하시면, 지난해의 내용으로 공부하심이 어떠신지요?
이외에도 일일 생활단어, 일일 4자성어, 오늘의 퀴즈가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02-12-03 오후 6:16:23, 윤세윤님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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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찾고 찾던 것을 인터넷에서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사설과 일반신문을 잘 보고 있습니다.
한자를 익히고 십었는데 천자문을 외워보기도 하고
3,000한자를 보기도 했는데 잘 안외어 지더니
지금은 매일 매일 신문을 보고 다른것을 보니 좋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한자옆에 토를 달아놔서 영~~~~~아닌기라
한자공부하시는 분들 이사이트 잘 이용하시라요
전 이제 3일 되었습니다.
하루에 읽는 신문내용이 적어 아쉽지만 그래도 운영자
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문이나 사설을 늘리거나 하실 의양은 없으신가요
내용이 적어서 ^^~~
어찌되었건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