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 퐁"자는 자전에서 정식으로 사용되는 한자가 아닙니다.
우스개로 만들어 놓은 엉터리 한자지요. 봉이 김선달의 위트로 만들어진 글자라고도 하고요.
그런 방법으로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 한자 몇 개를 볼까요?
男+女+山 : 뻔할 뻔
男+女+林 : 응큼할 응
車+人 : 꽥할 꽥
草+巳 : 바스락 바
2001-10-26 오후 3:52:35, '오현숙'님이 작성:
---------------------
>안녕하세요.
>아무리 찾아도 알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우물정자안에 점이 있는 정자는 언제 사용되나요?
>인터넷 보니까 퐁당 퐁으로 쓰인다고도 하는데....
>자세히 알려주세요
---------------------